아직 젊은데 잘 서지도 않고 욕구도 딱히 없어서 진짜 고민이었거든요.
일상에서 자신감도 많이 줄고 자신감이 없으니 하는일마다 잘 풀리지도 않고요.
소개팅을 해도 욕구가 없어서 그런가 상대방이 마음에 들어도 미적지근해서
진짜 이러다가 평생 솔로로 늙어죽는거 아닌가 싶었을 정도였습니다..ㅠ
근데 다비드 꾸준히 먹고나서 손만 잡아도 바로 반응오고요.
혼자 있다가도 문득문득 몸에 반응이 옵니다.. 정말 대박인데 인증할 수가 없어서 하..참 아쉽네요.
저같은 고민있으신분들 추천하고싶습니다.